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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원자력정책센터 수석연구위원 박상덕입니다. IAEA에 대한 괴담 선동을 멈춰라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IAEA를 소개해 드리면 IAEA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해서 1957년 유엔 산하기관으로 설립됐습니다. 우리나라도 당연히 창설 회원국으로 가입됐습니다. 주요 활동을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요. 먼저 원자로 개발, 원전 운영, 원자력의 농업, 보건 산업 이용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개도국 대상 평화적 목적의 원자력 기술 이전 및 회원국 간 교류를 증진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핵물질의 군사 목적 전용 방지 보장을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로 방사선으로부터 인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후쿠시마 관련 활동이 바로 이 활동이 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괴담을 괴담이 근거가 없음을 하나하나 팩트체크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이재명 대표의 괴담 선동입니다. IAEA가 설비 점검도 하지 않고 일본이 제출한 자료에 따라 문제없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습니다. 보고서를 제대로 읽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더구나 공학에 대한 이해도 없다는 증거로 보입니다. 정수 시스템은 들어가는 물과 나오는 물의 방사능 농도를 비교하여 작동 여부를 검증하는 것이 바로 공학입니다. 금번에 발표한 보고서뿐만 아니라 이전 보고서에도 다 나오는 내용입니다. 두 번째 위성곤 대책위원장의 괴담 선동입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용인하는 것은 전 세계의 고준위 핵폐기물을 해양투기 신호탄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식이 통통 튄다고 봅니다. 고준위 폐기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런 말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조차도 의심스럽습니다.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은 반감기 이십 년 이상인 알파선을 방출하는 핵종으로 방사능 농도가 그램당 4,000 베크렐 이상인 것으로 법에서 정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방류하는 방사성 물질은 삼중수소입니다. 배타선을 방출하고 방류 농도도 리터당 1,500 베크렐입니다. 국제 망신을 시킨 발언입니다. 이런 민주당이 있다는 사실이 저는 부끄럽습니다. 세 번째 더불어민주당의 박광온 원내대표의 괴담입니다. IAEA 보고서는 객관적 보고서이기보다는 일본 맞춤형 보고서일 우려가 크고 과학적 보고서이기보다는 정치적 보고서일 우려가 크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보고서에 참여한 인력에 교차 검증한 내용을 전혀 모르는 발언입니다. 일본 외에도 유엔 산하 연구소 세 곳과 환경방사능 측정 분석 실험실 네트워크 소속 연구소들이 다 참여했고 우리나라도 검증에 참여했습니다. 호주도 참여했고 또 미국의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도 참여했고 프랑스, 스위스도 별도로 검증을 했습니다. 이렇게 11개국 전문가들이 교차 검증했는데 어떻게 일본의 의도대로 조작이 가능하겠습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나아가 이재명의 민주당은 일본이 돈을 주어 IAEA를 매수한 것처럼 말합니다. 그런데 2023년 기준 IAEA 주요국 분담률을 보면 일본이 7.7%, 미국이 25%로, 중국이 14.5%로 일본이 3위입니다. 만약에 말을 듣는다면 중국이 더 많이 돈을 내고 있으니까 중국의 말을 들어야죠. 모순이 되는 얘깁니다. 왜 IAEA는 중국 말을 안 듣나요? 일본 말만 듣나요? 말이 안 됩니다. 라파엘 그로시 총장은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오염수보다 북핵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 후쿠시마 바닷물을 마실 수 있으며 수영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얼마나 자신 있는 태도입니까! 우리나라를 위협하는 위험이 어디 있는지 잘 보여주었습니다. 더구나 IAEA는 자기들이 자기들의 보고서대로 방류되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후쿠시마 제1원전에 현지 사무소를 개설해 방류 현장을 확인하며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살핀다는 방침입니다. 윤 대통령도 일본에 기준치를 초과할 때는 방류를 중단하도록 요청했습니다. 무슨 요구를 더 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민주당의 모든 괴담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국민에게 사과하고 그동안 입은 수산업자의 피해를 보상해야 합니다. 이것만이 민주당이 공당으로 살 수 있는 길입니다. 유튜브에서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gJVjEra1SzA&t=6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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