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그들의 희생 위에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
원자력발전포럼 우리가 바로 국가안보의 수호자입니다.
'총 없는 국가는 지킬 수 없고, 에너지 없는 국가는 움직일 수 없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의 책임은 무엇입니까?
바로, 그들이 지켜낸 이 나라를 더 강하게, 더 안전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그 첫걸음은 '국방안보’와 ‘에너지안보’입니다.
Si vis pacem, para bellum(시 위스 파켐, 파라 벨룸)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로마 제국의 플라비우스 베게티우스 레나투스가 저술한 병법서에 나오는 문장으로, 외교는 말로 하지만, 평화는 힘으로 유지됩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중국·러시아의 군사적 팽창, 미·중 패권 충돌 속에서 대한민국이 살아남기 위해선 말이 아닌 억지력, 상징이 아닌 실체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전략무기 강화, 사이버 안보 체계, 전방위 교육훈련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입니다. 한미일 안보협력은 지역 안정을 위한 방패이며, 실용적 안보 외교의 중심축입니다. 우리가 안보를 방치하는 순간, 적은 우리의 준비 부족을 기회로 여깁니다.
'자원이 끊기면 국가는 멈춘다'
대한민국은 에너지 수입의존도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단 한 줄의 가스관, 단 하루의 원유 수송 차단만으로도 국가경제와 국민 삶 전체가 마비될 수 있습니다.
원자력과 SMR(소형모듈원자로)은 안정적이고 청정한 미래 에너지입니다. SMR 기술은 전략산업이자 국가경쟁력의 핵심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혁신형 소형원자로 i-SMR은 경제성 취약, 정책·인허가 제도 미비, 사용후핵연료 처리의 단점을 넘어설 가능성 있는 기술입니다. 에너지 자립 없이, 안보도 경제도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강한 국방이 평화를 만들고, 안정된 에너지가 미래를 엽니다.
원자력발전포럼 우리가 바로 그 미래의 수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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